엔비디아 제외 반도체주 우수수…반도체지수 0.57%↓(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가 실적 기대로 1% 가까이 상승했으나 다른 반도체주는 관세 불확실성으로 일제히 하락, 반도체지수도 0.57% 하락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57% 하락한 8213.46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91% 상승한 191.5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5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깜짝 실적을 발표, 인공지능(AI) 공포를 지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날도 미국증시에서는 AI 공포가 다시 급부상하며 신용 카드 주식이 일제히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대부분 급락했다.
이에 따라 7대 기술주도 애플과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3.21%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다른 반도체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 경쟁업체 AMD는 1.77% 하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1.09%, 마이크론이 1.68%, 퀄컴이 1.73%, 브로드컴이 0.69%, 대만의 TSMC는 0.1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57%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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