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하락에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1%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관세 불확실성으로 미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1% 이상 하락, 대부분 기술주가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1% 정도 상승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91% 상승한 191.5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664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5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깜짝 실적을 발표, 인공지능(AI) 공포를 지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날도 미국증시에서는 AI 공포가 다시 급부상하며 신용 카드 주식이 일제히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대부분 급락했다.
이에 따라 7대 기술주도 애플과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3.21%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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