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이탈 지속, 암호화폐 일제↓ 비트 6.7만달러붕괴(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됨에 따라 비트코인 6만7000달러가 붕괴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59% 하락한 6만70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6615달러까지 추락, 6만7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6% 하락한 1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1.22% 하락한 1.46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2.09% 하락한 614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위험 회피 현상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대금 대거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인마켓캡은 2월에만 비트코인 ETF에서 6억7700만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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