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헤지펀드 삼성전자 등 亞주식 매수, 10년래 최대"-블룸버그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헤지펀드들의 삼성전자 등 아시아 증시 주식 매입이 10년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골드만삭스의 자료를 인용,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세계 최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헤지펀드의 아시아 증시 매입은 10년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자사가 관련 데이터를 추적한 2016년 이후 아증시로의 헤지펀드 유입량이 최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헤지펀드의 주식 매입은 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건설에 특화된 기업들이다. 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덕분에 MSCI 신흥시장 지수는 올 들어 11% 급등했으며, 특히 한국의 코스피는 30% 이상 폭등했다. 한국의 코스피는 대표적인 AI 인프라 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랠리함에 따라 30% 이상 폭등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S&P500은 0.1% 하락했다.
미국의 헤지펀드는 삼성전자 등 아시아 AI 인프라 기업에 대규모 투자한 데 비해 미국 부동산 분야에서는 3주 연속 돈을 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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