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또 5% 급락, 한달간 28% 폭락…버블 붕괴 본격화(상보)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에 이어 오늘도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5% 가까이 급락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4.83% 급락한 129.1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팔란티어가 급락한 것은 월가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또다시 발생하며 기술주 매도세가 대거 출현했기 때문이다.

전일에도 팔란티어는 2.70% 급락했었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지난 한 달간 28% 폭락했다.

이는 버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급락에도 팔란티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8이다. 이는 엔비디아의 47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보통 PER은 20이 적정 수준이라고 본다.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돼 있는 것. 이에 따라 최근 들어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월가에서 위험 회피 현상에 따른 최근 기술주 매도세가 자주 출현하고 있어 팔란티어 버블 붕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