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고용지표 호조 속 상승 출발
1월 고용보고서 소화…"미국 경제 회복세 이어지고 있어"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48.9포인트(0.10%) 오른 5만170.27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16.1포인트(0.23%) 상승한 6957.54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76.4포인트(0.33%) 오른 2만3142.87로 각각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실업률이 낮아지고 일자리 증가세가 견조하다는 점을 들어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13만건으로 시장 예상치(7만 명)를 크게 상회했다. 이 기간 실업률은 직전 달(4.4%)보다 소폭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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