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오늘도 3%↓ 한달간 24% 폭락…버블 붕괴하나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월가의 AI 최고 수혜주로 급부상하며 연일 주가가 랠리했던 팔란티어가 최근 들어 급락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2.70% 급락한 135.6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팔란티어와 관련, 특별한 악재가 없었음에도 주가가 급락했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지난 한 달간 24% 폭락했다.

이는 버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급락에도 팔란티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15다. 이는 엔비디아의 47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보통 PER은 20이 적정 수준이라고 본다.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돼 있는 것. 이에 따라 버블 우려로 최근 들어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급락에도 팔란티어는 지난 1년간 43%, 5년간은 1145%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