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올해 생산 예정 HBM 모두 매진, 10%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올 회계연도 생산 예정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히자 주가가 10% 가까이 폭등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9.94% 폭등한 410.3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618억달러로 늘었다.
마이크론은 이날 2026년에 생산 예정인 HBM이 매진됐으며, HBM 시장이 2025년 약 350억 달러에서 2028년까지 약 1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크론이 HBM 수요 폭증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의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면서 목표가를 기존의 300달러에서 50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이는 향후 22%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호재로 마이크론은 10% 정도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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