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태양광 산업 유망" 테슬라 0.72%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노동시장 강세로 조기 금리인하가 물 건너감에 따라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했으나 테슬라는 태양광 사업 분야가 유망하다는 보고서로 0.72% 상승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72% 상승한 428.2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607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태양광 산업에 적극 진출, 시총이 200억달러~500억달러 정도 더 늘 수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가 앤드루 퍼코코는 테슬라에 ‘보유’ 등급을 유치한 채 테슬라가 태양광 산업으로 연간 매출이 250억달러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구와 우주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00기가와트의 태양광 셀 생산을 목표로 태양광 산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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