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전망이 별로, 시간외서 4%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IT 업체 시스코 시스템스(이하 시스코)가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 시간외거래에서 4% 정도 하락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시스코는 4.13% 급락한 82.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84% 하락, 마감했었다.
시스코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분기 매출은 153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주당 순익은 80센트를 기록, 전년 대비 31% 급증했다. 호실적을 발표한 것.
그러나 이번 분기 전망이 시장을 실망시켰다. 시스코은 이번 분기 매출을 154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56억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4% 정도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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