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예상 뛰어넘은 고용 보고서에 상승 출발…나스닥 0.76%↑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양호한 고용지표에 상승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강한 것으로 해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55.0포인트(0.11%) 상승한 5만243.1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4.7포인트(0.50%) 오른 6976.48, 나스닥 종합 지수는 175.8포인트(0.76%) 상승한 2만3278.29로 각각 출발했다.
이날 정규장 시작 전에 발표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예상보다 두배인 13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4.3%로, 예상치와 직전월치인 4.4%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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