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韓국회 대미투자법 한달내 처리 합의에 "긍정적 진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전경 ⓒ 로이터=뉴스1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전경 ⓒ 로이터=뉴스1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9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이날 백악관은 한국 여야가 오는 3월 9일까지 한달간 활동할 특위 구성에 합의한 것과 관련, '한미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로 보느냐'는 <뉴스1>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이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합의한 것은, 한국이 한미 무역 협정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진전(a positive step)"이라고 말했다.

ryupd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