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등에 아증시 일제 랠리, 코스피 4.3%↑ 최고 상승률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기술주 반등으로 일제히 급등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4% 이상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4.30%, 일본의 닛케이는 4.01%, 호주의 ASX는 1.3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다우는 2.47%, S&P500은 1.97%, 나스닥은 2.18% 각각 급등했다. 특히 다우는 사상 처음으로 5만 포인트를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이 과장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엔비디아가 간만에 8% 가까이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랠리하자 미증시도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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