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 지수 선물 일제 상승…나스닥 0.50%↑

미증시 트레이더. ⓒ AFP=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번 주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 기대로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8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4%, S&P500 선물은 0.33%, 나스닥 선물은 0.50%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도 시스코 등 많은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들 기업은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도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일제히 급등했었다. 다우는 2.47%, S&P500은 1.97%, 나스닥은 2.18% 각각 급등했다. 특히 다우는 사상 처음으로 5만 포인트를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이 과장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엔비디아가 간만에 8%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랠리하자 미증시도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