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 급반등에 스트래티지 24% 폭등(상보)

스트래티지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스트래티지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8% 정도 급등, 7만달러를 회복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스트래티지가 뉴욕증시에서 장중 24% 이상 폭등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트래티지는 24.35% 폭등한 133.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이 16% 정도 폭락, 6만달러 붕괴 위기까지 몰리자 스트래티지는 17.12% 폭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트코인이 급반등하자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26% 급등한 7만4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1462달러까지 올라 7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전일 비트코인은 한때 16% 폭락, 6만74달러까지 떨어져 6만달러 붕괴를 위협받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최고점 대비 50% 폭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인공지능(AI) 버블 위기가 과장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도 급반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