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33% 하락에도 반도체지수 0.06% 하락에 그쳐(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33%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주가 선전, 반도체지수는 0.06% 하락에 그쳤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6% 하락한 7614.6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33% 하락한 171.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국의 기술주가 오늘도 급락하자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는 소프트웨어주가 하락세를 주도했지만, 오늘은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폭락, 기술주를 끌어내렸다.
이뿐 아니라 AI 버블 우려가 지속된 것도 엔비디아 하락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 AMD는 3.84% 급락했다.
이외에 인텔은 0.74%, 전일 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실적 실망으로 8.46%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마이크론이 0.85%, 브로드컴이 0.80%, 대만의 TSMC가 1.53% 상승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가 선전, 반도체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