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급등하던 마이크론 오늘은 4%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연일 랠리하던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도 4% 이상 급락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4.18% 급락한 419.4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72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마이크론과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월가에서 실적 실망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옴에 따라 덩달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7대 기술주는 테슬라가 0.01%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엔비디아가 3% 가까이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메모리 칩 부족 현상으로 연일 랠리했었다. 전일에도 마이크론은 싱가포르에 신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 등으로 5% 이상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옴에 따라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에도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3%, 한 달간은 32%, 1년간은 366%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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