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엔비디아 인텔과 제휴, 인텔 5%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과 엔비디아가 인텔 파운드리(위탁 생산) 부문과 제휴한다는 소식으로 인텔이 5% 이상 급등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5.04% 급등한 48.8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2438억달러로 늘었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의 칩을 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이를 인텔로 바꾸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SMC와 삼성전자가 주문 폭주로 제때 생산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과 엔비디아가 인텔을 도와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키우면 반도체 병목 현상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인텔은 5%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으로 인텔은 지난 5일간 15%, 한 달간은 24%, 1년간은 151%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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