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깜짝 실적, 시간외서 8% 급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팔란티어가 깜짝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팔란티어는 7.73% 급등한 159.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81% 상승, 마감했었다.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4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의 예상치 13억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이는 또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한 것이다.
주당 순익은 25센트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블룸버그의 예상 23센트를 상회한 것은 물론, 전년 동기의 14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다. 팔란티어는 이번 분기 매출을 15억달러로 제시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13억달러였다.
팔란티어가 깜작 실적을 발표한 것.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팔란티어는 최근 들어 AI 버블 우려로 주가가 연일 하락했으나 이날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등 모멘텀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