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금·은 매도세에 불안 확산…美 증시 하락 출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52.74포인트(0.14%) 하락한 4만8849.03으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90포인트(0.22%) 하락한 6923.4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92.34포인트(0.39%) 내린 2만3380.75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금·은 등 귀금속 시장에서의 급격한 매도세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동성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이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