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충격’ 지난 주말 30% 폭락했던 은 오늘도 10%↓(상보)

2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 금·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 은 가격은 31.37% 내린 78.531에 마감했다. 2026.2.2/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2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 금·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 은 가격은 31.37% 내린 78.531에 마감했다. 2026.2.2/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30% 정도 폭락했던 은값이 오늘도 10% 정도 폭락하고 있다고 경제 전문매체 CNBC가 2일 보도했다.

지난 주말 10% 폭락했던 금 가격도 오늘 5% 정도 급락하고 있다.

2일 싱가포르 상품거래소에서 은 현물 가격은 10% 폭락한 온스당 76.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은 가격은 30% 정도 폭락했었다.

금 현물 가격도 5% 급락한 온스당 4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가격은 지난 주말 10% 정도 폭락, 5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한 케빈 워시가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져 금리 인하에 인색할 것이며, 연준의 독립성을 지킬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그동안 금-은은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리자 안전자산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랠리했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