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 붕괴, 이더 11%-리플 8%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마저 붕괴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67% 급락한 7만49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만5000달러 선마저 무너진 것.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98% 폭락한 21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6.19% 급락한 732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7.51% 급락한 1.5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발생, 대거 매도세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비트코인 8만달러가 깨지면서 비트코인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가 붕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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