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에서 금선물 하락 반전-은선물은 상승폭 축소(종합2)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금과 은 선물이 거래되는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2% 정도 하락 반전하고 은 선물은 상승 폭을 6%로 축소했다.
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한국 시각 기준) 코멕스에서 금 선물은 2.42% 하락한 온스당 46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만 해도 금 선물은 3% 정도 상승했었다.
같은 시각 은 선물은 6.07% 상승한 온스당 8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은 선물은 12%까지 급등했었다. 상승 폭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
코멕스가 2일 장을 개장하자 지난 주말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금과 은 선물은 일제히 급반등했으나 금은 하락 반전하고, 은은 상승 폭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
지난 주말 금 선물은 약 10% 폭락, 온스당 5000달러가 붕괴했으며, 은 선물도 30% 정도 폭락, 온스당 75센트까지 하락했었다.
이는 인플레이션 매파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됨에 따라 연준이 독립성을 되찾을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그동안 금과 은 선물은 연준 독립성 위기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 연일 랠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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