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매수, 은선물 12%-금선물 3% 급반등(종합)

1일 오후 서울 시내 금은방에 골드바와 실버바 등이 진열돼 있다. 202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30% 정도 폭락했던 은 선물이 12% 정도 급반등하고 있다. 금 선물도 3% 이상 반등했다.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한국 시각 기준) 금과 은 선물이 거래되는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11.91% 폭등한 온스당 87.8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은 선물 일일 가격 추이 - 코멕스 갈무리

지난 주말 은 선물은 한때 30% 정도 폭락한 75센트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오늘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면서 12% 가까이 급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멕스에서 금 선물도 3.01% 상승한 온스당 4855.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선물 가격 추이 - 코멕스 갈무리

지난 주말 금 선물도 10% 정도 급락, 온스당 5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이는 인플레이션 매파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됨에 따라 연준이 독립성을 되찾을 것이란 전망 때문이었다.

그동안 금과 은 선물은 연준 독립성 위기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 연일 랠리했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