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트코인 폭락, 지수 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1%↓(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은 선물과 비트코인이 폭락하자 미국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일 오후 6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8%, S&P500 선물은 0.55%, 나스닥 선물은 0.97% 각각 하락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이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는 것. 선물이 1% 정도 하락하는 것은 낙폭이 큰 편이다.
이는 지난 주말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에 지명됨에 따라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으로 금과 은 선물은 물론,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은 선물은 30% 이상 폭락, 일일 사상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으며, 비트코인도 10% 정도 폭락, 7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도 같은 재료로 일제히 하락했었다. 다우는 0.36%, S&P500은 0.43%, 나스닥은 0.94%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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