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매도세 지속, 비트 7.7만달러 붕괴-이더 3% 하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위험 회피로 인한 매도세가 지속되며 리플을 제외하고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가 붕괴했다.
2일 오전 6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7% 하락한 7만69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만7000달러 선이 붕괴한 것.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04% 하락한 23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1.77% 하락한 756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0.12% 상승한 1.59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리플을 제외하고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 리플의 상승 폭도 크지 않다.
전일에도 암호화폐는 이란 긴장 고조 등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이날도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암호화폐는 하락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급락으로 하루 25억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자금이 대거 유출됐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하회하자 신뢰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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