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에 하락세 출발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146.89포인트(0.32%) 하락한 4만8912.80으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3.24포인트(0.33%) 하락한 6945.7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88포인트(0.43%) 하락한 2만3577.24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뒤 투자자들이 연준의 통화정책이 어떻게 전개될지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로 알려진 워시 전 이사가 금리 인하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얼마나 순응할 지에 향후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