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최고의 의장 기대"

"연준 의장에 완벽히 맞는 인물…결코 기대 저버리지 않을 것"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통해 지명 공식 발표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가 한 이코노믹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이사회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켜봐 왔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가운데 한 명, 어쩌면 최고의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는 연준 의장에 완벽히 들어맞는 인물이며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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