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투자한 코어위브 또 11% 폭등

코어위브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코어위브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투자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임대 업체 코어위브가 도이치은행의 목표가 상향으로 또 11% 가까이 폭등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코어위브는 10.73% 폭등한 108.8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코어위브는 엔비디아가 2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는 소식으로 6% 정도 급등했었다. 앞서 엔비디아는 이 회사에 33억달러를 투자했었다. 이로써 지분이 6.3%로 늘었다. 이는 이 회사의 3대 주주에 해당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날 도이치은행은 인공지능(AI)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며 코어위브의 투자 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기존의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렸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30% 정도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소식으로 코어위브는 전일 6% 급등에 이어 오늘도 11% 정도 폭등했다.

이로써 코어위브는 지난 5일간 15%, 한 달간은 42%, 1년간은 179%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