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실망, 넷플릭스 시간외서 5%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실망으로 미국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시간외거래에서 5% 정도 급락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넷플릭스는 4.85% 급락한 83.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84% 하락, 마감했었다.
넷플릭스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순익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지난 분기 매출은 120억5000만달러로, 시장의 예상 119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 순익도 56센트를 기록, 예상(55센트)을 웃돌았다.
그러나 깜짝 실적을 기대했던 시장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실적에 실망, 넷플릭스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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