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사태로 기술주 매도세, 테슬라 4.18% 급락(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며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테슬라도 4% 이상 급락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18% 급락한 419.2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94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발생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셀 아메리카로 미국의 기술주가 특히 급락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도 4% 이상 급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