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코스피, 그린란드 사태로 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피는↑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 악화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지만, 코스피는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25%, 호주의 ASX는 0.4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그린란드 사태 악화로 미증시의 지수 선물은 물론,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한 유럽 8개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유럽은 1080억달러 상당의 무역 보복을 할 것이라고 맞서는 등 대서양 양안 관계가 급속하게 악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같은 시각 0.37%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활황장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상징하는 대목이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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