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10억달러 투자, 0.06% 상승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미국의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투자한다는 소식으로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06% 상승한 184.9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공동으로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 샌프란시스코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릭스는 "우리의 방대한 데이터와 과학 지식, 엔비디아의 연산 능력 및 모델 구축 전문성을 결합하면 엄청난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소폭이나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도 1.64% 상승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