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트럼프 관세 판결 기다리며 보합세…다우 0.06%↓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보합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데이터를 소화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31.3포인트(0.06%) 하락한 4만 9234.8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4포인트(0.09%) 상승한 6927.8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포인트(0.07%) 오른 2만 3496.211을 각각 기록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