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17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 객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7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 객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145.9포인트(0.30%) 하락한 4만 8850.1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8포인트(0.10%) 내린 6914.11,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35.4포인트(0.15%) 하락한 2만 3548.884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9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경계심을 높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7회계연도 국방예산을 1조 5000억 달러로 증액하겠다고 방침을 밝히면서 국방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