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 전일 10% 폭등했던 마이크론 오늘은 1%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10% 이상 폭등, 월가의 반도체주 랠리를 이끌었던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오늘은 1% 이상 하락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1.14% 하락한 339.5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인다.
사실 이날 마이크론은 호재가 있었다. 세계적 투자은행 UBS가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상향한 것.
UBS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마이크론이 인공지능 수요에 의해 촉발된 강력한 메모리 사이클의 혜택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매수 등급을 유지한 채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향후 16% 정도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옴에 따라 마이크론은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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