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늘도 0.36% 하락, 엔비디아 충격 이틀째 지속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로보택시 시장 진출을 선언, 전일 4% 이상 급락했던 테슬라가 소폭이지만, 오늘도 하락했다. 엔비디아 충격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것.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6% 하락한 431.40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전일 엔비디아의 로보택시 분야 진출 소식으로 4% 이상 급락했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조연설에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웨이마요’를 공개하며 로보택시 시장 진출을 선언했었다.
이에 따라 경쟁이 격화할 것이란 우려로 테슬라는 전일 4.14% 급락했었다. 테슬라가 전일 4.14% 급락에 이어 오늘도 0.36% 하락한 것.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로보택시 계획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익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로보택시를 실험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로보택시 시장 진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으로 테슬라는 상승 반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0.36% 하락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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