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2.41달러에서 2.21달러까지 롤러코스터…왜?(종합)

가상자산 리플.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가상자산 리플.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총 4위 리플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7일 리플은 최고 2.41달러에서 최저 2.21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일 리플은 12% 이상 폭등, 2.41달러까지 치솟았었다.

그러나 7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리플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02% 급락한 2.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전일 리플은 미 증시가 일제히 랠리한 데다, 일본 금융 당국이 리플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란 소식으로 폭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5% 정도 급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급락에도 리플은 지난 한 주간 20.87% 폭등했다.

리플이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을 겪고 있을 뿐 추세 하락은 아니라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