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美부통령 자택 침입시도…비밀경호국, 구금 후 조사 진행
망치로 창문 부수고 침입 시도
밴스 가족, 사건 당시 자택에 없어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오하이오주 자택에 침입한 남성이 구금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SS)은 5일(현지시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 1명이 밴스와 관련된 주택 외부 창문을 깨는 등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자정 직후에 발생했으며 당시 밴스 대통령과 그의 가족은 자택에 없었다. 지역 언론사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밴스 대통령의 자택 창문이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다만 남성은 자택 안으로는 들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방 법 집행 관계자는 해당 인물이 밴스 부통령이나 그의 가족을 표적으로 삼았는지에 대해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자택 공격과 관련해 보내준 모든 위로에 감사한다"며 "한 미친 사람이 창문을 망치로 두드리고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속히 대응한 비밀경호국과 신시내티 경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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