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앞두고 콜스 7% 급등하는 등 소매주 일제 랠리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소비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백화점 체인 콜스가 7%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의 소매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유명 백화점 체인 콜스는 7.49% 급등한 24.10달러를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소비자 가전 업체 베스트 바이도 2.66% 상승했다.
이에 따라 S&P 소매 상장지수펀드(ETF)는 1.49% 상승했다. 이로써 이 ETF는 이번 주 들어 약 6% 급등했다.
이는 미국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등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금요일이다. 올해는 28일이다.
이날은 마트 등 소매업체가 1년 치 물건을 재고 떨이하는 날이며, 미국인들이 그동안 닫았던 지갑을 열어 펑펑 쓰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소매업체들이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한다는 의미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란 용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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