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유럽 판매 50% 급감에도 0.39%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유럽 판매가 50% 급감했다는 소식에도 금리 인하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테슬라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9% 상승한 419.40달러를 기록했다.
사실 이날 테슬라는 대형 악재가 있었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협회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10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0%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미국증시에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낙관론이 나옴에 따라 테슬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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