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3.36% 급등, 반도체지수도 2.54% 상승(종합)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3% 이상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2% 이상 급등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54% 급등한 6847.39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04% 상승한 182.1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350억달러로 불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주에도 투자할 것이란 소식으로 양자주가 일제히 폭등하자 기술주도 덩달아 랠리함에 따라 엔비디아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2.07% 급등했다.

이외에 인텔이 3% 이상 급등했다. 이날 인텔은 실적 기대로 3.36% 급등한 38.1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인텔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이외에 마이크론이 4.15%, 브로드컴이 1.17%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이상 급등,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