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실적발표 주시하며 보합 출발…다우 0.03%↑

뉴욕 증권거래소.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뉴욕 증권거래소.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보합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주요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17포인트(0.03%) 상승한 4만6719.75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5포인트(0.04%) 오른 6737.98로 각각 출발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9.71포인트(0.04%) 밀린 2만2980.83으로 장을 시작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