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46% 상승-루시드 4.38% 급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유화 발언으로 일제히 상승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46%, 리비안은 0.93%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4.38%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실적 기대로 2.46% 상승한 439.3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61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나온 것. 지난 9월 말로 미국 정부의 7500달러 세금 환급 정책이 폐지됐다. 이를 앞두고 전기차 구매가 급증하면서 지난 3분기 테슬라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기대감으로 이날 테슬라는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오는 22일 장 마감 직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리비안도 0.93% 상승한 13.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4.38% 급락한 19.6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루시드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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