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38% 상승-루시드 1.14%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0.66% 상승했으나 미국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38%, 리비안은 2.21%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14%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38% 상승한 435.1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47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월가의 유명 투자사 멜리우스 리서치가 이날 보고서를 내고 테슬라가 전기차 업체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업체라며 매수 등급을 유치한 채 목표가를 520달러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19%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멜리우스는 "테슬라가 AI 혁신을 활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반드시 소유해야 할 주식"이라고 추천했다.
이같은 호재로 테슬라는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리비안도 2.21% 상승한 13.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14% 하락한 21.6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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