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11% 급락하자 리비안은 7.39% 폭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비안이 올해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주가가 7% 이상 폭락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7.39% 폭락한 13.5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비안은 올해 매출 전망을 4만3500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전 전망치는 4만6000대였다.
이는 7500달러의 세금 환급이 9월 말로 종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 분기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을 32% 상회했다는 소식을 무색하게 했다.
리비안은 지난 분기에 모두 1만3201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32% 상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이는 세금 환급 종료를 앞두고 가수요가 일었기 때문이다.
세금 환급 종료로 리비안이 올해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주가가 7% 이상 급락한 것이다.
이로써 리비안은 지난 5일간 14% 급락했다. 그러나 연초 대비로는 2% 상승했다.
한편 테슬라도 지난 분기 인도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세금 환급 종료 이후 매출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로 5.11%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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