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연일 랠리했던 인텔 오늘은 3%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들어 엔비디아 등 유명 기업의 투자로 연일 랠리했던 인텔이 오늘은 3% 가까이 급락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87% 하락한 34.4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49% 하락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텔은 지난 19일 엔비디아가 50억달러를 투입, 인텔 보통주 4%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자 22.77% 폭등하는 등 최근 들어 투자 호재로 연일 랠리했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도 지난 8월 약 90억 달러를 투자, 인텔 지분 10%를 인수했고,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20억달러를 투자했었다.
이뿐 아니라 인텔이 애플과 대만의 TSMC에 투자를 요청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연일 급등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3%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에도 인텔은 지난 5일간 20%, 한 달간은 42%, 올 들어서는 72%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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