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니오 17% 폭등, 7일 연속 랠리…무슨 일?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유명 전기차 업체 니오가 최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한 직후 랠리를 거듭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홍콩증시에서 니오는 17.24% 폭등한 53.65홍콩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니오는 7일 연속 랠리를 거듭하고 있다.
이는 니오가 지난 8월 21일 최신 SUV 차량 ES8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 차량은 시작가가 30만8800위안(약 6546만원)이다.
이는 테슬라의 모델Y 점유율을 크게 갉아 먹을 전망이다.
홍콩증시뿐만 아니라 미국증시에 ADR(주식예탁증서) 형태로 상장된 니오는 미증시에서도 연일 랠리하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증시에서 니오는 14.44% 폭등한 6.3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니오는 5거래일간 30%, 한 달간은 32%, 올 들어서는 45%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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