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러·우 정상회담 조율…이어서 美까지 3자회담"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첫 번째 방어선이며, 미국도 우크라이나의 미래 안보 보장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유럽 정상들이 합류한 다자 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 방안을 수용하기로 동의한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라면서 "우리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래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는 합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다"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의 다자 회의 후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 조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젤렌스키와 푸틴의) 회담이 끝나면 나와 두 정상이 함께하는 3자 회담이 있을 것"이라며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우편 투표 관련 질문에 "우편 투표는 부패했다"며 "우편 투표로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화당은 우편 투표를 없애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며 "지금 이 나라 최고의 변호사들이 우편 투표를 끝내기 위한 행정명령을 작성 중이고 우리는 그것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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