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1000만 주 유상 증자, 정규장서 6% 이상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000만 주 유상 증자를 발표한 서클이 6% 이상 급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6.16% 급락한 153.1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장 마감 직후 1000만주 규모의 신주 공모를 발표했다.
이 소식으로 시간외거래에서 6% 가까이 급락했었다.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더 늘려 6% 이상 급락한 것.
서클은 전일 장 마감 직후 보통주 1000만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0만주는 회사가 새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나머지 800만주는 기존 주주들에게 배정하는 방식이다.
유상 증자는 주식 수가 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하락 요인이다.
서클은 이날 급락에도 지난 6월 5일 상장 이후 121% 급등했다. 한때 서클은 상장 이후 450% 이상 폭등했었다. 상승 폭을 크게 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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